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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기사] 신생 화장품 업체 에이빌코리아, 아이디어로 잇따라 수출 대박
작성자 내추럴퍼시픽 (ip:)
  • 작성일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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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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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 비누, 꿀 세안팩, 샴푸바창업 1년 만에 매출 20

설명: http://www.imaeil.com/news_img/2015/eco/20150629_190240000.jpg

대구의 신생 화장품 브랜드가 수출 전략 덕분에 창업 1년 만에 매출 2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 설립한 대구 화장품 업체 ㈜에이빌코리아(중구 남산동)는 코트라(KOTRA) 대경지원단의 '이동 코트라' 사업을 활용해 수출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 업체 브랜드 '비앤솝'(B&SOAP)은 꿀 세안팩, 숯 비누, 샴푸바 등 독특한 화장품으로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설립 6개월 만에 5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또 중국에서 피부미용 팩 제품인 '메이미 블루', 일명 '스머프팩'이 대박을 친 덕분에 현지에서 브랜드 가치가 상승, 이달까지 국내외에서 총매출 20억원을 기록했다. 3월에는 한경비즈니스 '2015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화장품`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기업의 매출 50%는 수출에서 나온다.

김형민(31) 에이빌코리아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수출기업화를 꿈꿨다. 국내 화장품 시장이 포화상태인 데다, 한국 화장품이 동아시아에서 인기를 끄는 만큼 세계시장을 공략하기로 한 것.

과거 온라인 소셜마켓 위메프에서 PB상품(유통업체 등의 자체 기획상품) 총괄팀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국내 인기 화장품들의 특징을 연구한 경험을 살려 각종 화장품을 개발했다. 스머프팩(파랑색), 강시팩(흰색) 등 색깔별로 애칭을 붙인 크림형 팩 제품이 여성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어려움도 많았다. 해외 영업 경험이 없는 데다 언어 장벽 탓에 외국인에게 제품을 홍보하기가 막막했고, 자사 제품을 유통해 줄 업체를 구하기도 만만찮았다.

에이빌코리아는 수출 노하우를 익히고자 '이동 코트라' 방문 상담을 적극 활용했다. 코트라 대경권 지원단의 이동 코트라 수출전문위원들은 1년여 동안 에이빌코리아를 무상으로 상담하며, 바이어 응대법과 수출 서류 작성법, 해외 바이어가 보낸 메일에 답신하는 법 등을 알려줬다.

더불어 한국어가 능한 중국인 직원을 에이빌코리아에 채용시켜 주고, 업체가 정착할 때까지 매달 60만원의 임금을 지원했다. 이 직원은 중국 오픈마켓에 상품을 등록하거나, 중화권 바이어와 에이빌코리아 간의 수출 상담 때 통역 및 제품 소개를 담당하고 있다.

이런 도움 덕분에 에이빌코리아는 지난해 코트라가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대만, 캄보디아 바이어에게 처음으로 9천달러 상당의 화장품을 수출했다. '비앤솝'이 중국 시장에서 점차 자리 잡아가던 중 호재도 찾아왔다. 중국 유명 파워블로거가 비앤솝 스머프팩을 '아바타팩'(영화 '아바타'의 주인공 모습에서 딴 별칭)이라 부르며 소개한 이후, 현지 여성 소비자들이 이 업체 화장품을 즐겨 구매하기 시작한 것. 에이빌코리아는 최근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로까지 수출 대상국을 넓혔다.

김 대표는 "신생 기업은 경영`영업 노하우가 부족하다 보니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내수`해외 시장에서 곧장 자리 잡기 어렵다. 코트라의 도움 덕분이다" "앞으로 3년 이내에 비앤솝이 국내 및 중국 시장에서 유명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준헌 기자 newsfor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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